* 주제 : 마음으로 닿기를... 편지
* 일시 : 2019년 9월 18일 ~ 12월 11일(12주),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~ 4시
* 장소 : 전남대학교 용지관 1층 컨벤션홀(10월 30일, 11월 20일은 박물관 4층 시청각실)
일정 | 강의 주제 | 강사 |
9월 18일 | 플라톤의 편지 지중해를 건너다 | 이강서(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) |
9월 25일 | 감히 그 이름을 말할 수 없는 사랑을 위해, | 류춘희(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강의교수) |
10월 2일 | 조선시대의 한글편지 | 황문환(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학부 교수) |
10월 16일 | 그림 엽서와 편지로 전한 이중섭의 사랑과 고뇌 | 최석태(미술평론가) |
10월 23일 | 편지로 읽는 베토벤, 불멸의 연인에게 보내는 편지 | 나성인(클래식음악해설가) |
10월 30일 <시청각실> | 주고받는 편지 속에서 독립을 염원하다 | 박걸순(충북대학교 사학과 교수) |
11월 6일 | 퇴계와 고봉, 사단칠정에 대한 생각을 나누다 | 김영두(국사편찬위원회 기획협력실장) |
11월 13일 | 프리다 칼로, 그림이 되어 버린 연서(戀書) | 안진옥(갤러리 반디트라소 대표) |
11월 20일 <시청각실> | 길에서 길 찾기, 발로 쓰는 편지, 체 게바라 | 장재준(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전임연구원) |
11월 27일 | 카프카와 ‘영원한 아들’이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 | 최윤영(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) |
12월 4일 | 편지로 보는 루쉰의 혁명과 사랑 | 이주노(전남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) |
12월 11일 | 네루, 옥중 편지로 딸에게 세계사를 가르치다 | 이광수(부산외국어대학교 인도학과 교수) |